혹시라도...


네가 온라인의 나에게는 그닥 관심이 없고
내가 덕후인 것도 별로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
나는 탈덕했대놓고 은근히 덕질은 골라서 하지.
아, 이게 아니고.
아무튼 네가 여긴 잘 안들어온다는 것은 알지만,
혹여 들어온다면 이 글을 읽고 기뻐해줄까?
아니면 병신같다고 열라 까려나?

너의 따뜻한 손길을 좋아해.
너의 따뜻한 미소와 목소리를 좋아해.
늘 차가운 내게 늘 따뜻하게 감싸줘서 좋아해.

정말 사랑해.

by 흑랑군 | 2009/10/26 01:19 | ┌ 근황 및 잡설 | 트랙백 | 덧글(4)

엑스페리아 물망에 올랐습니다.

이런 젠장.
요즘 엑스페리아가 아주 똥값에 좔좔...
M4650님과 M4655님이 미쿠미쿠한 스킨과 아이콘, 각종 컨텐츠로 장식되어 있지만
본진인 햅틱온 외에는 잘 쓰지않고 있습니다.
배터리도 갈지 않고 보름이 넘게 살아있는 M4650-쿠루짱이 대단할 뿐입니다.
미쿠미쿠하게 스킨을 갈아주었지만, 들고다니지를 않으니 아무도 모름..;ㅅ;

그 와중에 엑스페리아 영접.
LGT는 상콤하게 약정 이내 해지시 5~6만원이더만,
이 노무시키는 누가 SKT아니랄까봐 약정 내 해지시 22만 토하라네요.
그래도 일단 소니니까.
소니간지로 일단 하나 번호이동 질러보려고 합니다.
- 미안, 쿠루짱..
자판 솔까 병맛같지만,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어랄까.
네이밍 센스도 병신같고 M4650보다 구동도 느려터진데다
' 하드웨어에 안어울리는 [후진 노트북에 비스타 돌리는 소리] 나오는 소프트 굴리는 게 속도가 병맛이야 '
라는 평을 들어서 망설입니다.
그래도 지를겁니다.
일단 소장이...

물론 본래 폰은 디카 대용으로 햅틱온 잘 쓰고 있지만
- 대부분 본진 포스팅의 주력 공신
그래도 뭐 이건 쓰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하나 소장해보곘다는 거니까.

지금처럼 요금제=부속혜택(LGT영화요금제 14000 = 영화 두장 14000)인 요금제가 있는지부터
봐야겠습니다.
백만년만은 아니지만, 내 인생의 첫 휴대폰 이후로는 다시는 가지 않았고
5년의 연체 기간으로 썩 내키지 않는 SK를 쓰려니 짱 나는군요.

괜찮아요.
그래도 소니니까요.
팜톱 기분? 이미 4650도 있지만 걘 자판이 없으니...

아무튼 그래서말인데, SK요금제 뭐가 좋나요?
물론 안쓰고 썩힐거니까 뭔가 위에서 말한거처럼 부속혜택이 쓸만한 게 좋은데.




p.s. 아마 나의 모든 물건이 그러하듯이 조만간 어딘가에 짱박히겠지만...
그래도 [소장]이라는 게 중요한겁니다.ㅋㅋ

by 흑랑군 | 2009/10/25 01:52 | ┌ 근황 및 잡설 | 트랙백 | 덧글(2)

음악방송..

일전에 말한 적이 있지만,
나는 면갤짓 하려고 이 이글루를 만들었는데
어쩌다보니 정착이 되어서 이 닉을 쓰고 있는거지
사실은 진짜 닉도 다르고 본진도 따로 있다.

털려면 얼마든지 탈탈 털리는 open된 생활을 하고,
이곳에서 알게 된 사람들에게도 본진을 많이 알려 줬기 때문에
별 그다지 비밀도 아니지만.

아무튼 나는 종종 검색창에 내 닉네임을 적어 넣는 짓을 하는데,
얼마전에는 [로리링]을 적어넣어 보았다.
사실 그게 흔한 닉이라서 딴 것만 주루룩 뜨는데,

2008년에 내가 음악방송 할 때의 시청자가 써 준 글이 낚였다.
아..낯부끄러워라...

혹자는 음방을 다시하셈 이라고 하지만,
이미 목소리라면 죽어라고 밥벌이에 쓰고 있는 처지에서는
시간도 없고 목소리도 없어서 못할 것 같다.

by 로리링 | 2009/10/14 03:44 | ┌ 근황 및 잡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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